먼지쌓인 필름
신카이 마코토.
일본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아니면 말고~)
난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만 봤는데,
언어의 정원 영상은 정말 소름 끼치게 현실 같다.
메이지 초콜릿이며 길거리 모습.
분명 내가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데 실사 영화를 보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섬세하다.
비 오는 날도,,,,
엔딩도,
참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