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쌓인 필름
만화책 보고 운 사람 나.꼭꼭 넣어두었다가
머리 속이 복잡해서 잠이 오지 않는 날 밤에 보았다.
역시 예상대로 펑펑 울었음.
미도리카와 유키의 만화 작품들은 딱히 많이 본 건 없지만, 이 단편 작은 정말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