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한 분기당 1,2 편밖에 보지 않았는데 요번 분기는 꽤 볼만한게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시청했다. 1. 전개걸 초반에는 재미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별로. 2. 하나와가의네자매 뭐지 가족드라마인데 좀 질퍽하고 짜증나는 구석이 있어서 보다가 중간에 때려침. 3. 돈키호테 아나따, 아유미~ ㅋ 엔딩도 깔끔했음. 4. 불닥터 매 스토리는 매력적이지 않았지만, 이시하라 사토미 폭발미모 덕에 끗까지 보았음. 5. 지우 스트로베리 나이트를 재밌게봐서 원작 작가가 같아서 진짜 촘 기대했는데, 연출이.. 지루... 뒷심 부족 결국 그나마 중박으로 건진건 돈키혼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