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요에 속 풍경화
2008년 06월 18일 우키요에展 무슨 전시를 볼까 하고 뒤져보는데 우키요에 전시를 한다고 해서 빛나와 함께 보기로 하였다 (선경이도 같이 봐서 좋았다규!) 우키요에라고 하면 난 서양의 화가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후지산을 가운데 끼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파도의 그림이 떠오른다. 가츠시카 호쿠사이 "가나가와 만 앞바다의 파도" 위 작품을 내가 오래도록 기억 할 수 있었던 것은 '코지앤댄'이 파도의 끝 흰 부분을 토끼로 바꿔 재창조된 작품을 보았기 때문이다 kozyndan "폭동(Uprisings)"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후가쿠 36경'과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도카이도 53역'의 작품들을 둘러보았는데, 색감도 그렇지만 그 당시의 인쇄술이라는 것이 신기, 하늘의 표현도 안개를 직선으로 시원..
즐거운 산책
2008. 6. 20.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