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없이 도전!
먼저 소설을 읽어서 90%는 알아들었다. 말이 빠른 부분은 못 알아들음.
아쉬운 점이라면, 다다의 과거가 좀 가볍게 스쳐지나 가는 거 아닌가 싶었던 점 빼고,
다 마음에 들었다.


교텐과 다다

느네 왜 남의 집에서 프란다스의 개 보고 심각해 지는거냐고 ㅋㅋㅋㅋ

꼬마가 귀여워서 한 컷!

잇힝 너무 좋아 ㅋ

교텐의 부인과 딸

지금 다다는 열사병 증세 때문에, 교텐의 부인 모자를 얻어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잌ㅋㅋ 스토커다!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대부분이 잘 표현 되어있었는데,
스즈키 안이 나오는 건 좀 의외.
아역 때는 참 괜찮았는데, 성인이 되면서 작품을 잘 못 고르는 건지는 몰라도,
왠지 안타까움이 더 느껴진다 ㅠ
예전이 더 좋았는데.



훈훈한 에이타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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