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쌓인 필름
아시아 세 나라의 제작자, 감독, 배우가 모여 만든 옴니버스 영화. 도쿄, 타이페이, 상하이의 세가지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다.
괜찮았던 순서첫번째(도쿄) 세번째(상하이) 두번째(타이페이) 순서 되겠다.
바이크 장면은 두번째 에피소드 타이페이.
일본 배우들은 많이 보아왔던 배우들이라 낯설지 않았으나, 다른 언어들이랑 겹치니까 보는데 집중도가 떨어지네.
모두 모아보니 슬픈 얼굴에서 표정이 점점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