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 and Trash
보와 쓰레기 (2022)
감독 | 타티아나 스콜루프키나(Tatiana SKORLUPK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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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영화제 2023
퍼플레이 온라인 상영
+시놉시스+
우리 행성은 쓰레기로 질식하고 있다. 쓰레기는 생명체로 변해가며 지구상의 미묘한 균형을 침해하고 어지럽히고 있다. 용감한 화학자인 보는 이 끔찍한 괴물을 이기는 마법의 해결책을 발명한다. 그의 목숨을 걸고 동물과 새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보 자신을 구하기 위해.
12 min
인간이 버린 쓰레기
멍멍이가 줍게 하지 마라 진짜!!!!
No Trash 쓰여있는데
숲에 쓰레기 잔뜩 버리고 도망가는 트럭.
도라버림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는 세상이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