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인류에게 가장 무서운 위협이
기후 변화란 걸 아직 몰라요
The Spirit of the Ganga
강가 (2022)
감독 | 나타샤 라토르 Natashja RAT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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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theme 플라스틱 바다
17 min
+시놉시스+
⟨강가⟩는 18살 환경운동가 수마르 한다 바크시와, 갠지스강에 서식하는 멸종 위기 수생 생물을 지키기 위해 지난 5년간 일해온 그의 단체의 여정을 보여준다. 영화는 수마르가 수백만 인도인들의 삶을 지탱하는 강을 되살릴 방법을 제안하며 문제의 원인을 없애기 위해 전문가들과 주요 결정권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따라간다.
갠지스강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
1. 갠지스강 유역에 인도 인구의 37%가 거주한다
2. 매년 최대 300톤의 반쯤 탄 시체가 갠지스 강으로 방출된다
갠지스 강의 돌고래의 주요 위협은 오염이 첫 번째이고, 그물에 걸려 죽는 것이 두 번째예요
새롭게 떠오르는 위협은 대형 선박의 이동이죠.
강으로 들어오는 내륙 수로 선박이요
(인간들아 왜 사냐...)
가장 인상 깊었던 인터뷰어의 말.
물의 경우는 대체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