凛子さんはシてみたい
(린코씨는 해보고 싶다 , 2021)
일본 mbs, 8부작
2021.10.19 ~ 12.7
출연 | 타카다 카호, 토츠카 쇼카, 카케이 미와코,
이이지마 히로키, 이즈카 켄타, 윤
Site | https://www.mbs.jp/rinkosanhashitemitai/intro.shtml
Twitter | https://twitter.com/rinkosan_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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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소개 +
외모도 단정하고 일도 완벽하지만 성경험이 없는 것을 콤플렉스로 여기고 있는 남녀의 순애보 러브스토리 드라마
만화가 재미있어가지고 보고 있는데,
드라마도 있잖아?
seezn에서 정주행.
드라마 재생하자마자 육성으로
아니 미남이 정말 씨가 말랐나 보다.....
'이렇게 쟈니스 상 같은 얼굴이 최선인가???? 몰입 1도 안되네'
하고 출연 배우 이름을 찾아봤고,
남자 주인공. 그는, 정말 쟈니스 소속이었다......
나의 주관적 기준으로 못 생긴 건 아닌데 잘 생긴 것도 아니라
진짜 설렘이 1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러닝타임 짧고 앞뒤 자르면 뭐 60분 드라마도 안될 것 같은데
오지게 늘려놨네.
여자 주인공 타카다 카호 역시 처음 보는 사람인데
너무 예쁘고 연기 잘해서 그나마 참을 수 있었어
(필모가 전대물이던데,)
이 언니 아니었으면 마지막 화까지 보지도 않았을 것 같아.
나 이런 얼굴 좋아하네? ㅋㅋㅋㅋㅋ
라이벌 여자도 허들 높은 비주얼이 아니라서 진짜 재미가 1도 없었다리
만화책이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