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 뜨거운 열기로 모두가 지쳐가는 여름. 수줍어 보이는 소녀가 더위를 피해 아이스크림 가게로 들어온다. 매력적인 가게 직원이 그녀에게 말을 거는 순간 긴장한 소녀의 몸과 마음은 스르르 녹아내리는데.... 팝 컬러의 화면과 위트 있는 질감의 표현이 눈을 사로잡는 작품. (2020년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강명희)
영화 띠용이었닼ㅋㅋㅋㅋㅋㅋ
어디가 매력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손가락 녹아서 떨어지는 거 고퀄이었다!
그런데 온몸 흘러내리는 그래픽 제작에서는 예산이 많이 모자랐나 봄. 갑자기 저질 퀄리티 ㅋㅋㅋㅋㅋ (다 녹아내린 후, 보철 기기 남은 거만 보인 나란 사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