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쌓인 필름

この街の命に

uragawa 2020. 1. 19. 22:30



동물애호센터의 업무는 광견병 예방법과
동물 애호 및 관리의 법률에 의해서 결정된다

키울 수 없게 됐다, 키울 사람이 없다
짓는 소리가 시끄러워, 물렸다
이런 저런 이유로 개와 고양이가 버려진다

센터에서는 3일 간의 공지 기간을 주고
5일 째, 우리들의 손으로 처분된다


この街の命に
(이 거리의 생명에, 2016)

편성정보:  WOWOW 土, 1부작
2016.04.02

출연: 카세 료, 토다 에리카, 다나카 유코, 시부카와 키요히코,

쿠로다 다이스케, 오카야마 아마네, 스와 타로,

시노하라 아츠시, 야나기 에리사, 마츠오 사토루


 

더보기

+드라마 소개+
여러가지 이유로 도살 처분에 직면한
무고한 동물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나선
행정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2013년에 개정된 「동물 애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시행 이전의 이야기라고 한다.
드라마는 2016년 방영했고 배경은  2009년.




동물들을 처분하는 일을 하다보니
다들 트라우마&번아웃 상태임.

이렇게 귀엽고 예쁜 아이들을 버리다니... 진짜 왜 사냐 인간들.

 

혼나고 있는 카세 료 선생님. (나는 지금 어디 번 아웃 상태) 

 

제일 눈물 났던 흰둥이 야기 상 에피소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저기요. 아무리 웹을 잘 아는 직원이 있다고 해도 웹 사이트도 만들고 영상도 등록하고 이걸 혼자 어떻게 다해욬ㅋㅋㅋ




1화라서 좀 담백?하게 진행되는 느낌이었는데,
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를 하지만
처분도 어쩔수 없는 현실이 넘  안타까웠음



+
그리고 아무리 봐도 토다 에리카 젤 어려 보이는데
남 직원들한테 반말 하는 것 너무 어색했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