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최강애니전 <상상의 도발>(2019)
감독 치에르 왕, 미하엘 프라이, 말테 스타인, 다이아나 캠 반 응우옌, 송영성, 모아이 조뱅-파레, 토마시 포파쿨, 율리스 레포트, 마틴 위클룬드
상상의도발 Diversion
-독특한 상상력을 보여주며 흥미를 자극하는 작품-
볼만한 영화 있나 보러들어갔다가
최강애니전 한다는 거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단편 애니메이션 너무 좋아하는데,
(찾아볼만큼 열정은 없었지만)
타이밍이 너무 좋아서 결제.
포티 만들려고 보니까 포스터가...
너무 영혼이 없어서
어떤 영화 나오는지 이미지만 표시해 대충 내가 만듦
상영작 상세 내용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데려왔다.
곰팡이에 영감을 받은 발명가, 신소재 포장재를 탄생시키다
상영시작 살짝 지나
들어갔더니 이 영화는 벌써 끝났네요??????
못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
흑, 백은 최고야
홍수
그래픽, 분위기 너무 독특하다.
그런데 엄마를 꼭 이렇게(신경질적인 목소리, 슴가도 그렇고 ㅋㅋ)
표현해야 했나 싶음
떨어져 있어도
화자가 두 명, 화법도 재미있었다.
창조적 진화
텍스쳐가 굉장히 재미있네, 일일이 그렸나?
했는데 영화 끝나고 한 장 한 장 그린 그림 보여줌
대단하다
노 오브젝트
스크래치 텍스처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어
산성비
왜 러닝타임 제일 긴거죠.
페이스북 콘텐츠에서 소개한 줄거리랑
너무 다른 결말이던데 ㅋㅋㅋㅋㅋ
무지갯빛으로 내리는 비가 독특했던 작품.
어려웠다. 그래서 지루했어
이것까지 보니
[홍수] 에서도 그렇고 불량한 이미지는
클럽에서 (또는 친구들이랑) 춤추는 비주얼로 표현하네???
단스 엑퀴즈
앞의 작품이 너무? 심오해서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줬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