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딥티크 팝업스토어 다녀왔다
그냥 방문하려고 했는데
방문하기 전 날짜랑 시간 예매 해야 됨.
내가 생각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는
다른 키 비주얼에 당황.
DITYQUE
입장 대기 없었다.
1층에서 리플렛 받고 바로 2층으로 가라고 하는데,
2층 공간은 공간마다 문 턱이 있어 발 조심 해야 된다.
ㅋㅋ 불편.....
좋았던 점.
제품의 비주얼 + 컨셉이 담겨진 엽서를 흥청망청 가져갈 수 있었던 것.
나만의 여행용 향수 세트 구입 찬스
원하는 향 3가지 고를 수 있다.
살 뻔
파우치 무슨 일.....
못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