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contes de la nuit(Tales Of The Night, 밤의 이야기, 2011)
감독미셸 오슬로각본미셸 오슬로출연줄리앙 베라미, 마린 그리셋
실루엣 애니메이션 .
예고편만 보면 한 가지 이야기인 것 같은데 DAUM 영화 소개 페이지 보면
매일 밤, 작고 낡은 극장에 소년과 소녀, 그리고 이들에게 놀라운 동화를 들려주는 중년의 남자가 찾아온다. 이들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왜 이곳에 모이는지는 중요치 않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환상적인 동화를 만들어가는 세 사람. 이들은 중세시대의 늑대인간, 티벳의 아름다운 연인, 아즈텍의 괴물과 상상의 세계로 이어지는 동굴, 무시무시한 마법사와 사슴으로 변한 공주의 이야기를 만들며 자신들만의 동화세계를 꾸며나간다. 빛과 어둠, 경이로운 색채와 웅장한 음악으로 채워진 마법 같은 애니메이션이 오늘 밤,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여러 이야기임
+
밤마다 아이디어 짜서 자료 조사하고 밤샘 작업하는 것 같아서
불쌍하다고 느낀 사람? (저요 저) 집에 좀 갑시다 ㅋㅋㅋ
++ 전체적인 테마가 '사랑'이긴 한데, 인간이라는 주제가 더 포괄적인 듯
+++ 전래동화 보는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는 프랑스어가 시끄럽게 느껴지고 뒤로 갈수록 교훈적인 이야기가 반복되니 지루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