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宿スワン (Shinjuku Swan, 신주쿠 스완, 2014)
감독 소노 시온
출연 아야노 고, 야마다 타카유키, 이세야 유스케, 사와지리 에리카
홈페이지 http://shinjuku-swan.jp/
아야노 고 오빠 보고 싶어서, 마음 속에 오래 간직해 둔 이 영화,
지금 꺼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걸 영화로 만들었다고???????????????
여성들을 윤락?업소로 스카우트 하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다.
런닝 타임 이렇게 길기 있냐 ㅋㅋㅋ
야마다 타카유키 ... 크로우즈 보는 줄
오빠의 백치? 순수 미
오빠 피칠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언니 아직 예쁘구나.
중간에 그림책 왕자님 드립...
진짜 흐름 끊겨서......
이세야 유스케 오랜만에 보는데도 아직? 잘 생겼다.
목소리도 여전하셔
언니 마약 중독 연기 진짜 쓰레기닼ㅋㅋㅋㅋ 보는 사람이 소름 끼칠 정도....
이렇게 연기해도 되는거냐
시리즈 한꺼번에 몰아봤으므로
신주쿠 스완 2
무대가 요코하마로 이동
호스티스 모아 콘테스트로 경합 시키는 것
그리고 분명 얘가(아야노 고 옆) 비중이 작았는데,,,?
첫 번째 영화에서도 그렇고(없음)
2에서 실종에 갑자기 약쟁이?????
근데 중독 금단 증상 연기는 사와지리 에리카보다 잘했어
칭찬해
그리고 아사노 타다노부 나온다
야 이런 광택 나는 옷 소화 가능하냨ㅋ
사와지리 에리카에서 확 아래로 내려간 히로인
자살 소동 ㅋㅋㅋㅋ
강물에서 빠져나오는데
풀때기 리얼하넼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경합.
진짜 QUEENS CONTEST라는 이름으로 언니들 모아 놓고
한다는 질문이
오늘은 입었나 안 입었나?
받고 가장 기뻤던 선물 뭐 였나요?
집이요. 1LDK
쓰러진다 진짜.....
1편 2편 둘 다 예쁘게 나왔던 야마다 유.
오빠의 멍뭉?미
지루지루지루지루지루했다.
참고 본 나를 칭찬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3 나오면 정말 쓰러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