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소] 보고 미카미 히로시 작품 찾아 본 건데,
아 역할이 너무 달라서 꺔노르
14살 소년이 그냥 사람을 한번 죽여보고 싶어서 5살 소녀를 죽임.
소년원을 거쳐 변호사가 되는데......

갱생의 느낌이 없음.
이왕 변호사가 됐으니 돈 좀 벌어볼까?
라는 독한 캐릭터가 되었다.


얘 나온 순간
아 얘가 제일 의심스럽구나
ㅋㅋ 바로 알게 됨

변호사의 과거를 알고 있는 형사님으로 나온
릴리 프랭키
짧은 드라마를 다 본 순간
뒤가 되게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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