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쌓인 필름
全然大丈夫 (Fine, Totally Fine, 괜찮아, 정말 괜찮아, 2008)
감독 후지타 요스케
출연 아라카와 요시요시, 키무라 요시노, 오카다 요시노리, 타나카 나오키, 에구치 노리코
3분마다 빵빵 터진다는 누리꾼 댓글에 보기로 결정한 건 아니지만 ㅋㅋ
아라카와 요시요시니까 ㅋㅋㅋㅋ
믿고 본다.
얼굴로도 웃기지만 말투도 한 몫 하는 아라카와 요시요시 ㅋㅋㅋㅋㅋㅋ
괴기스러운 걸 좋아해서 (친구들을 놀래키는 거) 방에 자기 얼굴을 캐릭터 화해
장난감이 겁나게 많음.
덕스러움.
이렇게 제작하려면 정말 돈 이 많 이들 것 같음 ㅋㅋㅋㅋ
귀신의 집을 만들고 싶은데
제작비가 없어서 큰아버지인가 한테 갔다가
열정이 없다고 까임.
그래서 귀신이 나온다는 집에가서 귀신을 만나려고 기다림
빵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무라 요시노 어쩔 허당 연기 겁나 잘한다.
간만에 겁나 빵빵 터졌네.
헌 책방 아버님 노래 [고메]도 빵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