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쌓인 필름
미우라 시온의 원작 소설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인지
영화가 2시간이 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책을 안 읽었다면 조금 지루할지도 모르겠어
코이데 케이스케랑 하야시 켄토가 비주얼 많이 살렸지.
암.. ㅋㅋ
아, 엔딩이 소설과는 약간 다르다.
2013/03/21 - [☆텅빈도서관] -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