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만화책이 원작인데,
처음에 만화책을 봤을 때는 어라 제법 재미있다 정도?
영화 화 되면 그대로 가거나, 약간의 수정을 하거나 인데, 이건 거의 수정을 다 했다고 봐야겠다.
그래도 대충 뼈대는 만화책 전체를 가져가려고 애쓴 느낌
+1
일단 여주 츠바키네 집은 단란한 가족이고 ㅋㅋ 사진관(읭???)을 한다.
여주는 타케이 에미가 맡았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다.
그런데 남주는 내 스타일이 아니야. 왜 안 멋있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2
첫 데이트. 빠숀 어쩔꺼 ㅋㅋㅋㅋㅋ
근데 난 이 옷 안 예뻐!!!! 처음께 예쁘던데?????
키 차이 훈훈
남친 생일에 교실 하나 할로윈 장식 들어가는데 그런 건 또 어디서 사며
이 탈은 또 어디서 구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3
남주가 여자에 대해 불신을 가지게 되는 이유의 엄마는 만화와는 달리 아프다.
그래서 화해의 계기가 됨.
+4
남주 츠바키 친구가 남자에서 여자로 바뀜
이것도 나름 신경 써서 이렇게 만든 거겠지만 지루함.
+5
그리고 여주가 미용사라는 직업을 이루고 싶어하는 건
이유가 되는 것 같아서 자연스러웟응
+6
일본 스러운? 아기 자기 씬
츠바키 일기장
츠바키 발 아플까봐 사온 신발
백곰이냐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