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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책

  • 1박 2일 오사카 쇼핑 여행

    2012.11.30 by t445u

  • 스머프 아트 피규어 자선 경매

    2011.07.29 by t445u

  • 2011 서울 국제 도서전

    2011.06.20 by t445u

  • Robert Indiana 특별전 | Love to Love

    2011.05.21 by t445u

  • super good super bad

    2011.04.17 by t445u

  • CA컨퍼런스 8th 다매체에서의 그리드와 레이아웃.

    2011.03.21 by t445u

  • 웃음의 대학

    2010.12.21 by t445u

  • 타이포그래피공방 10주년 전시 Starting from Zero

    2008.11.18 by t445u

  • Tokyo TDC 08 Seoul展

    2008.10.20 by t445u

  • 시선의해석

    2008.09.01 by t445u

  • 우키요에 속 풍경화

    2008.06.20 by t445u

1박 2일 오사카 쇼핑 여행

1박 2일로 해외를 다녀온다고? 할 수 있다. ㅇㅇ 두번째 OSAKA 2012년 11월 30일 ~ 2012년 12월 01일 지난 번 여권 케이스는 동생꺼 훔쳐?아니 빌려 갔었는데, (오렌지색 가죽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ㅠㅠ) 망가져서 다시 삼. ▲민▲트▲색▲ 저렴하게 가서 많이 쓰는 것이 목적이므로, 저가 항공을 이용. 비상구 자리에 앉게 됐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소음이 커서 내리고 나서도 귀가 한참 먹먹했음. 자리는 다른 곳보다 넓어 편했음. 난카이 난바를 타자! 한국어가 막(그리고 오타없이 잘) 써있다. 울렁증 안옴. 그리고 시끄러운 ㅋㅋㅋ 한국사람도 많이 있다. 너도 할수 있음. ㅇㅇ 출발역이라서, 사람 없어 좋다. 점점 사람들이 타기 시작하는데 자리 있어도 안 앉음. 할머니 막 서계심. ..

즐거운 산책 2012. 11. 30. 06:30

스머프 아트 피규어 자선 경매

위에 사진은 롯데 백화점에서 가즈 온거고, 닥터자르트가 롯본에 입점했다는 소식을 듣고 콩님과 함께 백화점에 갔다가, 보았던 것이다. 스머프 포스터를........ ......... ..... 아 7월 바빠서 잊고 있었어. 바로 다음날 점심시간 백화점으로 뛰쳐갔던 것! 아아 근데 여러곳 분산 되어있어서 찾으러 다니기 힘들었다규요. 그중에 마음에 들었던 스머프 들이다. 일러스트 작가분들 작품이 주로 마음에 들었던 듯 ㅋㅋ

즐거운 산책 2011. 7. 29. 12:30

2011 서울 국제 도서전

국제 도서전 다녀왔다.(작년에는 바빠서 못갔다.) 꺄흑 ! 한가하다! (사람 많아서 끼어터지면 다시는 안 가려고 마음 먹었었음.) Book Arts zone 매년 오시는 할아버지? 작가 분이 있다.(반가웠) 크크크 지난 도서전에는 왠 멀티미디어과인지, 시각디자인과인지...대학생들이 제작한 책들 부스랑, 팝업북을 만들며 자라는 아이? 뭐 이때미 컨셉으로 부스가 많아서 나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는데, (+ 사진촬영도 금지) 올해는 둘러보니 사진촬영이 가능한 몇몇 부스가 생겨 났다. 그.러.나. 가까이서 찍지 마세요. 부스촬영은 가능합니다. (부스촬영은 사실 필요가 없지...) 부스에서 앉아서 까륵까륵 떠들다가 사람들이 책 만질라 치면 눈으로 보세요 만지시려면 장갑끼시고 만지세요 라고 어찌나 까칠하게 말하..

즐거운 산책 2011. 6. 20. 10:30

Robert Indiana 특별전 | Love to Love

친구가 급 요즘에 볼 전시가 없냐 물어봤다. 그러고 보니 최근에 전시따위 검색할 시간도 없었던 것. 어플로 몇 개 추려보았다. 그 중에 선택된, 로버트인디애나 특별전. 롯데백화점 애비뉴엘에서 하는데 입장료가 무료 (작품은 30여종 정도) 정리하면 1. 사진 촬영을 허가해준다. 2. 작품 설명도 신분증을 맡기면 mp3를 들을 수 있다. 3. 감상 인원이 적어 엄청 고요했다. 몇 년만에 느껴본 ㅋㅋ 이것이 제일 마음에 들었음. 타피스트리로 만든 love 아... 좋다. 이런 색감 평면인데 입체가 느껴지는 게 신기해 유명한 LOVE (아래 사진은 신주쿠 놀러갔을 때 본 조형물) 전시장에서 이러고 놀고 앉았다 ㅉㅉ 전시 다보고 내려오니 1층에 있었던 친구들 ㅋㅋㅋ

즐거운 산책 2011. 5. 21. 03:30

super good super bad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1. 4. 17. 11:00

CA컨퍼런스 8th 다매체에서의 그리드와 레이아웃.

요새 진행되는 업무도 재미없고, 슬럼프도 온데다 기초를 자꾸 놓치는 감이 있어서 자기계발을 위해서라도 뭔가 새로운걸 배워야 싶은데 라고 생각한 순간, 눈에 띈 컨퍼런스 등록 배너. 8번째 컨퍼런스라는데 왜 이제야 눈에 들어올걸까. 방대오빠에게 컨퍼런스 추천을 해주고 등록해서 가본 컨퍼런스는..... 프로젝트 1 웹에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내용은 나.름. 알찼다. 진지하게 듣기도 했고... (같이갔던 분이 발표의 후반 내용은 대학교때 배웠던 것이라고...-_-) 프로젝트 2 창간 10주년 맞은 매거진의 디자인 욕이 쳐나왔던 1시간. 마감하고 왔다며 이해해달라는 말로 시작하는 강의가... 이것 참.. (대개 실무자들이 강연 들으러 왔는데, 우리는 뭐 밤샘 안하고 야근 안하고 토요일을 낭비하는 줄 아..

즐거운 산책 2011. 3. 21. 17:28

웃음의 대학

[서울] 연극열전 앵콜 : 웃음의 대학 | 코엑스아트홀 애정하는 일드당 여러분과 함께 웃음의 대학을 보았습니다. 검열관 정재성(아래사진-왼쪽에서 두번째) 작가 최재섭(위사진-오른쪽에서 두번째) 원작은 미타니코우키 아즈씨로, 어떤내용일까 궁금했는데, 미나티아즈씨 스타일이 나오는 연극이었어요. 초반에는 졸았지만, 뒤로갈수록 웃겨 죽는 줄. ㅋㅋㅋ 조명의 위대함도 좀 느꼈고(ㄷㄷ), 오랜만에 룰님 만나는데, 별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즘말로 아쉬움이 남은 저녁모임.

즐거운 산책 2010. 12. 21. 23:30

타이포그래피공방 10주년 전시 Starting from Zero

2008년 11월 15일 타이포그래피공방 10주년 전시 Starting from Zero | 국민대학교 제로원 디자인센터 혼자서 나선 전시 보러가는 길 (비가 너무 부슬부슬 오시는거 아닙니? 일기예보 신뢰성 바닥이예요) 아이쿠 - 전시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남자는 한 3분 정도? 나머지는 여자분들. 너무 다닥다닥 붙어 전시되어있어서 보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너무 북적이지는 않아 천천히 감상했다. 이전에는 전시 보러다니면 화려한 것만 눈에 들어오고 멋지다- 를 연발했으나, 지금은 가장 basicㅋㅋ 하고 정직한 스타일이 눈에 들어온다. 무엇보다 영어가 딸리시까 모든게 그림으로 보인다는게 슬프다는 거다. 뭘 좀 읽어봐도 내용을 알수가 있어야지.... cyan, purple, yellow, magenta,..

즐거운 산책 2008. 11. 18. 00:28

Tokyo TDC 08 Seoul展

2008년 10월 18일 Tokyo TDC 08 Seoul展 | 삼원페이퍼갤러리 오랜만에 만나는 지예언니와의 건.전.한. 만.남.ㅋㅋ을 위해 결정한 곳.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국제 공모전 'TOKYO TDC AWARDS' 작품들을 감상하고 왔다. 사람이 적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DSLR 들고 즐겁게 설치는 대학생들 많던데?) 아아 어쩜 내가 좋아하는 색감들이 자리잡고 계신건지,,, 북커버들도 어쩜 이렇게 례쁜 색감인지.. (내맘에 쏙 ) 무료 전시라서 햄볶았어요........(다음에는 종이구입도 하러 또 방문해 볼까 생각중)

즐거운 산책 2008. 10. 20. 22:42

시선의해석

2008년 08월 30일 시선의 해석 | 국민대학교 제로원 디자인센터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하는 전시는 모두 좋아하는 관계로 냉큼 보러갔던 전시 혼자 가서 정말 조용하게 감상하고 왔다. (감상하는 분은 나를 포함해 3명.) 옵아트를 연상시키는 작품.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종이,책의 새로운 해석 작품.

즐거운 산책 2008. 9. 1. 05:54

우키요에 속 풍경화

2008년 06월 18일 우키요에展 무슨 전시를 볼까 하고 뒤져보는데 우키요에 전시를 한다고 해서 빛나와 함께 보기로 하였다 (선경이도 같이 봐서 좋았다규!) 우키요에라고 하면 난 서양의 화가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후지산을 가운데 끼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파도의 그림이 떠오른다. 가츠시카 호쿠사이 "가나가와 만 앞바다의 파도" 위 작품을 내가 오래도록 기억 할 수 있었던 것은 '코지앤댄'이 파도의 끝 흰 부분을 토끼로 바꿔 재창조된 작품을 보았기 때문이다 kozyndan "폭동(Uprisings)"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후가쿠 36경'과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도카이도 53역'의 작품들을 둘러보았는데, 색감도 그렇지만 그 당시의 인쇄술이라는 것이 신기, 하늘의 표현도 안개를 직선으로 시원..

즐거운 산책 2008. 6. 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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