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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책

  • 웃음의 대학

    2010.12.21 by uragawa

  • 타이포그래피공방 10주년 전시 Starting from Zero

    2008.11.18 by uragawa

  • Tokyo TDC 08 Seoul展

    2008.10.20 by uragawa

  • 시선의해석

    2008.09.01 by uragawa

  • 우키요에 속 풍경화

    2008.06.20 by uragawa

웃음의 대학

[서울] 연극열전 앵콜 : 웃음의 대학 | 코엑스아트홀 애정하는 일드당 여러분과 함께 웃음의 대학을 보았습니다. 검열관 정재성(아래사진-왼쪽에서 두번째) 작가 최재섭(위사진-오른쪽에서 두번째) 원작은 미타니코우키 아즈씨로, 어떤내용일까 궁금했는데, 미나티아즈씨 스타일이 나오는 연극이었어요. 초반에는 졸았지만, 뒤로갈수록 웃겨 죽는 줄. ㅋㅋㅋ 조명의 위대함도 좀 느꼈고(ㄷㄷ), 오랜만에 룰님 만나는데, 별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즘말로 아쉬움이 남은 저녁모임.

즐거운 산책 2010. 12. 21. 23:30

타이포그래피공방 10주년 전시 Starting from Zero

2008년 11월 15일 타이포그래피공방 10주년 전시 Starting from Zero | 국민대학교 제로원 디자인센터 혼자서 나선 전시 보러가는 길 (비가 너무 부슬부슬 오시는거 아닙니? 일기예보 신뢰성 바닥이예요) 아이쿠 - 전시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남자는 한 3분 정도? 나머지는 여자분들. 너무 다닥다닥 붙어 전시되어있어서 보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너무 북적이지는 않아 천천히 감상했다. 이전에는 전시 보러다니면 화려한 것만 눈에 들어오고 멋지다- 를 연발했으나, 지금은 가장 basicㅋㅋ 하고 정직한 스타일이 눈에 들어온다. 무엇보다 영어가 딸리시까 모든게 그림으로 보인다는게 슬프다는 거다. 뭘 좀 읽어봐도 내용을 알수가 있어야지.... cyan, purple, yellow, magenta,..

즐거운 산책 2008. 11. 18. 00:28

Tokyo TDC 08 Seoul展

2008년 10월 18일 Tokyo TDC 08 Seoul展 | 삼원페이퍼갤러리 오랜만에 만나는 지예언니와의 건.전.한. 만.남.ㅋㅋ을 위해 결정한 곳.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국제 공모전 'TOKYO TDC AWARDS' 작품들을 감상하고 왔다. 사람이 적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DSLR 들고 즐겁게 설치는 대학생들 많던데?) 아아 어쩜 내가 좋아하는 색감들이 자리잡고 계신건지,,, 북커버들도 어쩜 이렇게 례쁜 색감인지.. (내맘에 쏙 ) 무료 전시라서 햄볶았어요........(다음에는 종이구입도 하러 또 방문해 볼까 생각중)

즐거운 산책 2008. 10. 20. 22:42

시선의해석

2008년 08월 30일 시선의 해석 | 국민대학교 제로원 디자인센터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하는 전시는 모두 좋아하는 관계로 냉큼 보러갔던 전시 혼자 가서 정말 조용하게 감상하고 왔다. (감상하는 분은 나를 포함해 3명.) 옵아트를 연상시키는 작품.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종이,책의 새로운 해석 작품.

즐거운 산책 2008. 9. 1. 05:54

우키요에 속 풍경화

2008년 06월 18일 우키요에展 무슨 전시를 볼까 하고 뒤져보는데 우키요에 전시를 한다고 해서 빛나와 함께 보기로 하였다 (선경이도 같이 봐서 좋았다규!) 우키요에라고 하면 난 서양의 화가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후지산을 가운데 끼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파도의 그림이 떠오른다. 가츠시카 호쿠사이 "가나가와 만 앞바다의 파도" 위 작품을 내가 오래도록 기억 할 수 있었던 것은 '코지앤댄'이 파도의 끝 흰 부분을 토끼로 바꿔 재창조된 작품을 보았기 때문이다 kozyndan "폭동(Uprisings)"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후가쿠 36경'과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도카이도 53역'의 작품들을 둘러보았는데, 색감도 그렇지만 그 당시의 인쇄술이라는 것이 신기, 하늘의 표현도 안개를 직선으로 시원..

즐거운 산책 2008. 6. 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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